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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2.22.):
러시아에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우크라니아의 정부 • 공공기관 및 군과 금융 관련 사이트에 대해 디도스 등의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여, 지상군 투입전 사회적으로 공포를 심고 혼란을 야기시키는 하이브리드 전쟁을 시도하고있다. 우리나라 또한 과거 북한의 DDoS공격 사건이 있던 만큼 사이버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권준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읽기? 사이버상은 이미 대규모 해킹 공습중",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4908
- 해킹 공격 방식 : 주요 정보를 암호화하거나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의 형태
- 이면 : 돈이 목적이 아니라
1) 우크라이나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혼란 부추김.
2) 주요 데이터를 파괴하는 악성코드가 유포.
>>> 즉, 전형적인 사이버테러 성격을 지닌 공격
[관련기사]
1. 문가용 기자,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증가 중", 보안뉴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4636
2. 고종민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심리 반영된 원자재 가격, 더 오를까?", 아이뉴스24, https://m.inews24.com/v/1453341
3. 이상우 기자, 美 백악관, 우크라이나 디도스 공격 배후로 러시아 지목, 아주경제, https://me2.do/IIZHCp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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