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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3.1.):
서울시는 신 기술인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이용하여 가상의 3D 사이버 공간에 현실과 동일한 정수센터를 만들어 사전에 시설물을 진단하고 다양한 변수에대한 모의실험 진행한 결과를 통해 최고 품질의 아리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박미영 기자, 서울시,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 활용해 아리수 품질 높인다,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4877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
물리적인 사물과 컴퓨터에 동일하게 표현되는 가상 모델.
제너럴 일렉트릭(GE: General Electric)에서 만든 개념이다.
실제 물리적인 자산 대신 소프트웨어로 가상화한 자산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함으로써 실제 자산의 특성(현재 상태, 생산성, 동작 시나리오,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 항공, 헬스케어, 자동차, 국방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여 자산 최적화, 돌발 사고 최소화, 생산성 증가 등 설계부터 제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출처 : TTA 정보통신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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