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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5.18.) :
삼성전자는 '삼성 6G 포럼'에서 앞으로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융합하는 것이 핵심기술로 모든 것들이 연결될 수 있는 '초연결'이고 말했다.
1G : 1980년 이동통신 시작 : 장소에 상관없이 통신가능한 무선통신. 1G휴대폰은 1988년 '카폰' 형태로 차량 주변에서는 통화 가능하지만 벗어나면 무용지물
→ 2G : 문자메시지 등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 1996년 1월 CSMA 기반 2G 기술로 메시지 + 인터넷
→ 3G : 2002년 3G 휴대폰 : 영상통화, 전자상거래 본격적으로 가능 - IMT-2000이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을 염. (문자기반에서 그래픽 기반)
→ 4G : 2011년 LTE등장으로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 가능.
→ 5G :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5G 상용화에 성공. 영상통화의 품질과 서비스 향상. 메타버스, 클라우드 게임이 가능케 됨.
→ 6G : 2030년께 상용화 예정. 전송속도 (최대 1Tbps, 1초당 1테라비트)로 5G보다 최대 50배 빨리진 것,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등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기술. 초광대역 , 초저지연, 초지능화, 초공간적이 특성
임혜선 기자, 1G에서 5G, 그리고 초연결 '6G' 온다…10년 후 세상은,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IT/202205151737576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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