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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6.9.) :
EU의 새 법률에 따르면 빠르면 2024년 가을부터 모바일 장치의 충전 단자를 USB-C 규격으로 동일하게 제조하는 것을 강제하여 전자 폐기물 감축과 소비자 편리성을 증대 효과를 바라고 있어 아직도 아이폰에 라이트닝 거넥터를 생산하는 Apple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단일 충전 단자가 있어야 하는 군: 모바일폰, 태블릿, e북, 이어폰, 디지털카메라, 헤드폰, 헤드셋, 포켓형 비티오 게임 콘솔, 가지고 다니는 스피커
- 2019년 신규 모바일폰에서 판매량에서 포트 차지 :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18%, USB-C :44%, USB Micro-B: 38%
김익현 기자, USB-C는 왜 전자폐기물 추방 '절대반지'가 됐나, https://zdnet.co.kr/view/?no=20220608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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