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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8.16.) :
기업들에서 클라우드의 의존도가 높아진 가운데 클라우드 자체에서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서비스들 또한 전부 마비되기 때문에 해당 장애 발생하게 되면 현재는 마땅한 해결책은 없고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사전에 서비스들의 상호 관계를 파악해 놓아 장애의 근원을 파악하고 모든 자산은 한 곳에 몰아 놓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 클라우드 관련 장애 :
- 2022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와 MS 365가 12시간 동안 작동을 멈춤
- 작년에 발생한 페이스북 일시적인 마비
* 현재 상황에서 장애를 줄이는 방법 :
MS의 경우 ‘항시 가용(always-available)’ 혹은 ‘지역 구분 없음(zone-redundant)’이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
> but 비용이 비쌈
그 외 할 수 있는 일
> 1. 앱과 서비스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사전에 파악한 후에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
> 2. 모든 자산을 한 곳에 몰아넣으면 안 된다.
> 3. 클라우드 업체 지속적인 항의
글 : 살바토어 살라몬(Salvatore Salamone), IT 칼럼니스트
출처 :
문정후 기자, 클라우드 보안사고 등 마비 사태,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할 수 있는 일, 보안뉴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mtype=1&idx=10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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