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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8.23.) :
기아와 현대 자동차의 USB 케이블만 있으면 시동을 걸 수 있는 취약점이 있어 미국 밀워키 지역을 시초로 현재 SNS상에서 'KIA Challenge(기아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 주요 표적 :
2011-2012년도에 생산된 기아차
2015-2021년도에 생산된 현대차
- 시작 : 밀워키 지역에서 시작, 현대기아차 도난 사건이 작년에 비해 2500% 증가
문가용 기자, 틱톡에서 유행하는 ‘기아 챌린지’, USB 케이블 활용한 차량 탈취 범죄 증가, 보안뉴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mtype=6&tab_type=&idx=10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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