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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8.31.) :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과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정책 회의에서 메타버스는 실체가 없고 모호하며 게임형 메타버스 외에는 성공사례가 없어 버블이 붕괴하고 있다고 하여 기존의 규제에서 보완이 필요하며 명확한 메타버스의 정의가 필요해 보인다.
- 산업에서 플랫폼 전략이 중요한데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잘 모르는 채로 결합
- 예를 들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에서 게임 기능이 추가되면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등급분류가 필요하다는 문제
- 메타버스가 내실을 갖추기 전에 시장으로 관심이 쏠림
- 기존과 동일한 규제
변인호 기자, "메타버스 버블 꺼졌다" 국회 정책토론회서 '산업 실패' 진단, IT 조선,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26/2022082601946.html
"메타버스 버블 꺼졌다" 국회 정책토론회서 '산업 실패' 진단
메타버스 버블이 붕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임형 메타버스를 제외하고는 성공한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퇴조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실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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