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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10.19.) :
데이터 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톡 장애 복구가 장시간 걸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첫째로, 전원 차단으로 인한 서버 자동 배포 도구 미작동, 둘째로, 재난 대비 훈련 시 데이터센터가 완전한 셧다운된 상황이 산정하지 않은 점, 마지막으로는 자체 데이터 센터가 없어 네이버와 달리 더 많은 시간 소요가 됐다는 점이다.
국민 대다수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카카오와 관련된 서비스가 산업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이번 사태로 카카오의 영향력과 서버 이중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닌 계기가 되었다.
[화재 발생 개요]
1. SK C&C 데이터 센터에서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
2. 화재 진압을 위해 물 사용 위해 전력공급 중단
* 배터리 자체 화재여서 비상전력 공급 불가했음
3. 서비스 장애 발생
박현준 기자, 카톡 먹통' 카카오, 부족했던 세 가지… 자동화·셧다운 훈련·자체 데이터센터, 블로터,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10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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