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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12.19.) :
카카오가 재작년 도입한 AI 기반으로 댓글 필터링 기능인 '세이프봇' 도입 후 욕설과 비속어 비중이 3분의 1로 줄들어 기술의 긍정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 욕설, 비속어를 포함하거나 게시물 운영 정책을 위반한 댓글을 AI 기술로 분석해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기능
- 욕설과 비속어 : 음표로 치환
-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 : 노출되지 않도록 가린 뒤 신고 처리까지 자동화
김성현 기자, 카카오, AI로 욕설·비속어 댓글 3분의 1토막 냈다, 보안뉴스, https://zdnet.co.kr/view/?no=20221214095025#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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