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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2.15.):
개인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신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365일 • 24시간 무료 독서실을 마련하여 운영하는 대학생을 통해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수 있었다.
김성현, "코로나 수험생, 메타버스서 교육 격차 메웠다",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20214151258#_enliple
- 메타버스 플랫폼 중 캠과 음성 인식 가능한 게더타운(Gather.town) 이용
- 스터디카페이름 : 온스터디힐즈 (ON_STUDYHILLZ)
- 운영자 : 까루타운
- 장점 : 미리 자리를 맡을 필요가 없음. 365일 24시간 개방.
- 단점 : 현 기스템의 기술적 한계로 서버 불안정, 모바일 불가 등으로 향후 개선을 통해 극복이 가능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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