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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2.2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 물리적 공격뿐만이 아니라 사이버 공격 또한 규모가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전에는 러시아의 일방적으로 공격이였기에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커그룹인 어나니머스가 우크라니아를 도우며 러시아 국가 주요 사이트에 해킹 및 디도스 공격을 성공시켰다. 이와반면, 러시아 지원으로 성장한 러시아 랜섬웨어 해커 그룹들은 러시아를 돕기 시작해 사이버전은 더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버전은 참여가 쉬워 양국 해커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에서 여러 방면으로 이번 전쟁에 참여를하고 있다.
한국 또한 러시아의 경제 제제에 동참하여 국정원에서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으로 유지하고, 전 국가 및 공공기관의 보안권고문을 전파하여 앞으로의 귀추가 중요해 보인다.
권준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이버상 해킹 대결은 이미 ‘세계대전’",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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