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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5.24.) :
최근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와 바디프랜즈와 같은 기업들에서 기술유출 사건이 일어나면서 내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기술유출의 71%는 내부자의 소행이라는 결과를 고려해보면, 기존의 DLP, DRM, EDR, NAC와 같은 내부 보안 솔루션은 당연히 중요하며,
기술이 유출된 이후 다크웹을 통해 그 정보가 유통되는지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 DLP : 데이터 유출 방지,
DRM : 디지털 저작권 관리,
EDR :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NAC :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
* 국내 다크웹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업체 : S2W, Nshc
류은주 기자, 보안 솔루션만 믿다간 큰코 다친다…삼성·바디프랜드도 당해, IT조선,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2052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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