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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줄요약('22.12.06) :
정부의 점검결과 이동통신 3사의 기지국 수가 5G 주파수 할당 조건의 10%밖에 미치지 못하여 KT, LG U+ 는 주파수 할당이 취소되었고, SK는 주파수 이용 기간이 6개월 단축되는 조치가 나온 것을 통해 기술은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지 않고 수익만 내고 이동통신사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되었다.
- 이동통신 3사의 5G 구축 당시 조건 : 2022년까지 28GHz 주파수 각 1만 5000개 장치 구축
- 5G의 3.5GHz 대역은 모두 90점 이상이지만, 5G 기술의 주가 되는 28GH 대역은 SK 30.5, LG U+ 28.9, KT 27.3점을 받음
- 5G 가입자 확대로 수익은 연간 4조 원이 임박하지만 인프라 투자를 게을리하고 있음.
박지혜 기자, "[기자수첩] '진짜 5G' 투자 약속 안지키는 통신사",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8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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