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사 한줄요약('22.12.8.) :
구글이 최근 4년간 기존의 메모리 취약점이 있던 언어인 C, C++ 대신 안전한 언어 러스트, 자바, 코클린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한 결과 취약점 심각도가 4년 전을 시점으로 줄어들어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추후에는 취약한 언어로 개발된 코드를 안전한 언어로 마이그레이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추정이 맞다면 안드로이드뿐만이 아니라 현재 개발되어 있는 많은 소프트웨어 및 앞으로 개발될 다양한 코드는 안전한 언어를 우선순위로 작성돼야 할 거 같다.
남혁우 기자, 구글, 메모리 안전언어로 안드로이드 보안 취약점 감소,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21205093322#_enlipl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