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사 한줄요약('22.8.15.):
주요 대형병원을 대상으로하는 타깃형 해킹 공격이 늘어나고 있어 교육부와 국정원은 '국립대학병원 정보보호 강화방안' 마련과 지역별 권역 협의체가 구성하여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의 경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고, 악용하나 공격이 발생할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곳이지만 그 동안 그만큼의 투자와 관심을 주지 않았던거 같다.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이 수반되어야 할거같다.
* 국립대학병원 해킹 사건 *
- 서울대병원 1차 : 6월, 2차 : 7월
병원등록번호, 환자명, 생년월일, 성별, 나이, 진료과, 진단명, 검사일, 검사명, 검사결과
- 대전을지대학병원 : 1월말 랜섬웨어 감염
> 대응
1) 지난 6월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국립대학병원 정보보호 강화방안’을 마련
2) 지역별 권역 협의체가 구성
김영명 기자, 잇따르는 대형병원 타깃 해킹 공격... 의료기관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보안뉴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mtype=6&tab_type=&idx=108971
잇따르는 대형병원 타깃 해킹 공격... 의료기관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에서 최근 1년 새 두 차례나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등 주요 대학병원의 해킹 사례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국내 의료기관의 보안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형
m.boannew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