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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
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만든 시스템에서 백도어와 비슷한 기능이 발견되어서 사용자들의 보안조치가 필요하다. 해당 기가바이트 제품이 탑재된 펌웨어 장비가 부팅시에 최신의 윈도 파일을 심고, 이 파일이 추가적인 페이로드를 다운하고 실행하는 기능이 심겨져 있음. 이로 인해 사용자들 모르게 악성코드가 심겨질수 있으며 해당 윈도우 파일은 닷넷 기반이며 아직 모든 PC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한다.
- 해당 취약점 위험이 있는 장비 : 기가바이트의 271개의 마더보드(인텔, AMD 칩셋 포함)
- 가장 큰 문제 : 마더보드 펌웨어에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쉽제 지울 수 없음.
문가용 기자, 기가바이트의 PC 일부에서 백도어와 비슷한 기능 발견돼, 보안뉴스,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mtype=6&tab_type=&idx=118702
https://www.tomshardware.com/news/gigabyte-motherboards-come-with-a-firmware-back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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